지난주 레오니에서 묵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근처 5분거리에 슈퍼마켓과 케이블 타는 곳이 있고 10분거리에는 올드타운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빌라 바로 앞에 있어서 주치하기가 너무 편합니다, 주인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아요!

없습니다,

전용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구시가지에서 10분거리입니다. 테라스가 있어 휴식을 취할수가 있습니다.

반예비치로 나갈려면 가파른 계단을 5분정도 내려가야 합니다. 돌아올때는 훨씬 힙듭니다. 주차공간에서 숙소까지 계단을 20개 정도 지나야하는데 생각보다 가파릅니다. 구시가지에서 돌아오는길이 오르막 또는 계단이라 힘듭니다.

Close to old town and so comfortable rooms. And Lady Leoni helped to get lost my luggage back. I am so thankful to her.

주인 내외의 따뜻한 배려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숙소의 청결도나 안락함 등 모든 면에서 매우 흡족하였습니다.

사진으로는 오래되어 보였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안에 내부를 수리하신것 같음. 저희가 8일동안 빨래를 못해 찝찝했는데 세탁기를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하시면서 빨래돌리는 것을 도와주시며 두브르니크 관광지에 대해 지도를 펴서 설명을 다해주셨다. 체크아웃이 11시인데 다음날 짐을바뀔곳이 없다고 하니깐 짐 보관도 해주셨다. 스르지산 광 공항버스에서 무지 가까움.

개미가 많았음. 테라스 전망이 의자에 않으며 나무와 앞에 집들 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고 두브르니크 보이는 관경이 아니고 바다만 보임. 캐리어 끌고 올라오는 데 너무 멀었음 ㅠㅠ

성벽과는 약간의 거리(걸어서 10분정도)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찾기 쉬웠고 집이 매우 깨끗하고 예뻤어요. 특히 주인 아주머니가 정말 너무너무 친철했어요. 와이파이 잘 되고 테라스가 있어서 아침에 테라스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며 먹었던 아침식사를 잊을 수가 없네요. 완전 강추합니다!!

1 숙소 전용 주차장 (언제든 비어있음 우리 차 전용임) 2. 전용 테라스(우리만의 아늑하고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전망 좋은 넒은 테라스) 3. 친절한 레오니 아주머니 빨래도 해주고 이것 저것 뭐든 불편한건 다 해결해줌.

개선할 점이라기 보다 미리 알고 갔지만 올드타운까지 돌아오는데 약간 힘듬 10분 정도 완만한 오르막을 걸아야 함 그러나 장점이 이 단점을 다 커버하고도 남음^^

발코니에서 바다를 바라보며하는 식사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계단으로 내려가면 반예해변과 매우 가까운 위치구요, 성곽까지 걸어서 10분남짓한 거리가 맘에들었네요. 케이블카 정류장, 공항버스정류장 모두 3분이내라 너무 좋았습니다 방안에 모든 시설이 최근에 하신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엄청 깔끔하고 모던합니다.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모기약을 충분히 구비해 놓아야 할 것같아요. 발코니 앞에 식물을 기르고 있어서그런지 모기가 엄청 많아요. 스프레이같은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친절한 주인 괜찮은 뷰 바로 근처에 공항버스 정류장(단 공항갈때만 이용가능한 정류장 공항서 올때는 올드타운앞에서 내려서 20분정도 언덕길을 올라야함) 여름엔 비추

wifi disconnecting frequently a lot of mosquitos 와이파이 감도가 잘끊어지고 느림 모기의 공격이 상상초월 공기좋다고 문열어놓을수 없음 10월초숙박